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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3일 아이패드에어 11. iPad Air 11(M2) Wi -fi + Celular 모델 구입
- 하이마트에서 구매하려 하였으나, 하이마트에는 셀룰러 모델 재고가 없다고 하여, 온라인으로 구매했습니다.
- 오히려 이점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 성격이 급해서, 매장 방문해서 아이패드+키보드+아이패드팬슬 모두 구매해 갈 기세였어서 말이죠.
- 키보드와 팬슬은 정품이 아니라 저렴한 것 구매해서 사용해도 된다는 말도 있어서, 이것들은 쿠팡에서 아주 저렴하게 구매하였답니다. 이 선택에 대해서 2025년 올해가 시작된 지금. 최고로 잘한 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작이 아주 좋은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에어 11 가격
- 저는 위에 말씀드린데로 아이패드에어 11 모델 색상은 "스페이스그레이"로 선택하였습니다. 가장 인기가 좋은 색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11의 128GB 기본 모델의 가격은 899,000원입니다.
- 색상은 스페이스그레이 / 블루 / 퍼플 / 스타라이트. 총 4가지가 있지만, 가장 인기가 좋은 제품은 스페이스그레이라고 합니다.
- 그러나 저는 용량은 조금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256GB로 말이죠. 256GB 1,049,000원입니다.
- 만약 512GB를 선택하신다면 1,349,000원이고, 그런 분은 없겠지만 1TB를 선택하시면 1,649,000원입니다. 1TB까지는 거의 필요가 없죠 ㅎㅎ
- 저는 일반 와이파이 모델이 아니라, 와이파이와 함께 셀룰러 기능이 있는 모델을 선택하였습니다.
- 기본 와이파이 모델의 경우 추가 금액이 없지만, 저처럼 Wi-fi + Cellular모델로 업그레이드하시면 230,000원을 추가로 내셔야 합니다.
- 솔직히 이건 아이패드 상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셀룰러 모델 있는 것이 훨씬 사용하는데 편하다는 것을 이용하여, 교묘하게 돈을 더 많이 받고 있는 느낌이 들거든요. 이건 참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지만, 저도 눈물을 머금고 추가금을 내고, 셀룰러 기능을 넣었습니다. (셀룰러 기능이 있으면, 와이파이가 없는 곳에서도 휴대폰과 연동하여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 이렇게 해서 제가 아이패드에어 11. iPad Air 11(M2) /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 256GB / Wi -fi + Celular 모델을 구매하는데 결제한 금액은 기본 256GB 1,049,000원 + 셀룰러 기능 230,000원 = 총 1,279,000원입니다.
- 만약 제가 아이패드 정품 키보드를 구매하였을 경우 Magic keyboard 449,000원을 추가하였을 것이며, 기본형 아이패드팬슬을 추가하면 119,000원, 아이패드팬슬 프로를 추가했으면 195,000원을 추가로 냈겠지만, 위에 언급한 데로 하이마트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구매하기로 마음을 고쳐 먹은 후, 소비 억제 자아가 돌아왔답니다.
- 그래서 다행히 저는 전~~~ 혀. 저 엄청난 키보드와 팬슬을 충동구매 하지 않았어요. 청말 칭찬 합니다. 되돌아온 저의 자아에게 말이죠 : D
내가 구매한 호환 키보드. 호환 팬슬
- 저는 위의 정품 대신에 쿠팡에서 아이패드에어 11. iPad Air 11(M2) /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 256GB / Wi -fi + Celular 모델명 (iPad/A2903) 모델과 호환되는 키보드를 98,800원 주고 구매하였답니다. 정품 키보드가 449,000원 이기 때문에, 저는 호환 모델 구매로 350,200원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 또한 팬슬 또한 쿠팡에서 호환 모델을 29,900원이라는 가격으로, 아주 저렴하게 구매하였답니다. 정품 기본 팬슬이 119,000원 이기 때문에, 89,100원을 절약할 수 있었답니다.
- 솔직히 얼마나 제가 팬슬과 키보드를 사용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정품을 비싼 가격에 구매한다는 것이 미친 짓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절약한 40만 원 가까운 돈은, 추후에 부모님 소고기 사드려야겠습니다.
- 제가 구해한 제품 아래에 링크 남겨 두겠습니다.
내가 생각한 아이패드 추천
- 만약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이라면~ 저라면, 아이패드 10세대를 추천할 것 같습니다. 용량은 64GB, 화면은 인터넷 강의에 최적화된 10.8인치이며, 무게가 500g도 안 나가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이죠. 또한 아이패드 모델 중에서 잃어버려도 부담이 크지 않은 49만 원 정도 가격이라는 점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중고등학생들의 경우, 파손 위험도 크고, 분실 위험도 크기 때문이죠. 비싼 제품보다는 공부에 최적화된 제품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지만 아이패드 9세대보다는 10세대가 인강에 최적화된 제품이기 때문에, 더욱 추천드리는 라인입니다.
- 그렇지만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 유튜브 등 콘텐츠 사용이 많은 직장인이라면, 저와 같은 아이패드 에어 모델이나, 아이패드 미니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아이패드 미니 (A17 Pro Bionic / 용량 128GB / 8.3인치 / 무게 293g / 가격 75만 원)의 경우 출퇴근 시간 손으로 잡고, 유튜브 시청하기 너무 좋습니다. 웹툰 보기에도 좋고 말이죠. 미니지만 프로 기능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고사양 게임들 연동하는데 이만한 제품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하지만 게임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이패드에어 11을 추천드립니다. 위에 말씀드린 대로 저 또한 이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성능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좋기 때문이죠. 13인치보다는 11인치를 추천드립니다. M2칩셋이 들어 있기 때문에, 노트북 빰치는 속도와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 외에 아이패드로 전문적인 작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아이패드 프로를 추천 드립니다. 아이패드 프로 13의 경우, 정말 최고인 아이패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이 비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약 300만 원인데, 저에게는 과한 기능과 비싼 가격의 제품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비싸서 저는 아이패드 11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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