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방송 중인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에서 철부지 막내 동생으로 연기를 펼치고 있는 곽동연 배우에 대해 알아보자. 곽동연 배우는 재벌집 막내 아들로 엄마 손에서 곱게 자라, 철없지만 순수한 재벌 3세 "수철" 역활을 맏고 있다. 심성이 착하지만, 누나에 비해 두뇌 회전이 되지 않아 약간의 열등감에 사로 잡힌 인물로도 그려진다. 허당기 가득한 매력과 미소년 스러운 외모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곽동연 배우. 눈물의 여왕 드라마에서 "수철"의 케릭터는 곽동연 배우의 맑은 광인 눈동자로 인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실제 남매를 보는듯한 김지원vs곽동연의 연기는 현실 남매 케미가 어떤 것인지 시청자 들에게 각인 시키고 있다. 퀸즈 백화점 사장인 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