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이냐? 날리면 이냐? 공방전 여전히 치열 외교부가 MBC에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다. 진실을 모르는데, 어떻게 정정보도를 할 수 있겠느냐? 라는 식의 양쪽의 의견 차이가 극명한 상태이다.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방문 중 비속어 발언을 최초 보도한 MBC문화방송을 상대로, 외교부가 정정보도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한다. 2022년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양쪽의 의견의 차이로 인하여, 조정이 성립되지 않아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MBC문화방송의 경우 윤 대통령이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냐"라고 방언했다고 보도한 바가 있다. 그렇지만 대통령 실에서는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냐"이라고 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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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16. 13:47